엘사 호스크 그녀의
귀여운 보헤미안 룩에
주목! 심플한 화이트
크롭 톱에 아빠 옷장에서
꺼내 입은 듯한 데님
팬츠, 모자와 백, 브라운
컬러의 슈즈까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으로 제격이다,

카일리 제너 캐주얼한
컬러 블록 크롭트 티가
이렇게 우아할 일?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블랙
진 매치에 오렌지 컬러
가죽 코트와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준 카일리
제너의 센스는 백 점!

벨라 하디드 화이트
크롭 톱과 블랙 레깅스,
레트로한 브라운
선글라스에 데님
재킷까지, 운동복도 벨라
하디드 특유의 시크한
오라가 더해지니 쿨함 그
자체.

캐스린 보먼 크림 컬러
오버사이즈 슈트에 블랙
크롭 톱으로 미니멀한
매니시 룩의 정석을
보여준 캐스린 보먼
여기에 함께 매치한
샤넬 퀄팅 백과 나이키
스니커즈는 믹스매치
달인인 그녀만의
시그니처 아이템,
원 포인트 룩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참고하자

젠데이아 콜먼 강렬한
레드 컬러도 젠데이아
콜먼의 카리스마를 이길
수 없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레드 카펫 룩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튜브톱과 퍼프 디테일의
롱스커트에 오직.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완벽했다.

클라라 가예 10대의
귀여움이란 이런 것!
올 블랙 룩이지만 샤넬
특유의 러블리한 버튼
디테일 브라톱이 배우
클라라 가예의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최근
10대와 20대 사이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펑키한 스타일링에 주목!
과감하게 컷아웃된 크롭
톱과 와이드 진에 귀여운
양 갈래로 묶은 머리까지
쏘 큐트.

두아 리파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Y2K 스타일
키워드를 제대로 보여준
블루마린 컬렉션까지
섭렵한 두아 리파.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나비
프린트 톱과 스커트가
핑크 컬러인 것마저도
사랑스럽다.